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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s Tech Keep
exists 대체 시 고려 할 링크 https://jojoldu.tistory.com/516 JPA exists 쿼리 성능 개선 Spring Data Jpa를 사용하다보면 해당 조건의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확인 하기 위해 exists 쿼리가 필요할때가 많습니다. 간단한 쿼리의 경우엔 아래와 같이 메소드로 쿼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요. b jojoldu.tistory.com
JPA 다대다 관계 풀어내기 https://ict-nroo.tistory.com/127 [JPA] @ManyToMany, 다대다[N:M] 관계 다대다[N:M] 실무에선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를 학습하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 연결 테이블(조인 테이블) ict-nroo.tistory.com Kubernetes 튜토리얼 https://kubernetes.io/docs/tutorials/kubernetes-basics/explore/explore-intro/
2주차 내가 만든 것 : JPA 기반 백엔드 set- Naming 과 같은 상태 변경 보다는 메시지로 전달해야 한다. 매개변수가 많아질 때는 정적 팩토리메서드를 고려한다. 테스트가 많아질 때는 성격에 따라 Repository와 Domain 테스트로 나눌 수 있다. @Where annotation @Where 어노테이션을 이용하면 자동적으로 where 안에 설정한 Entity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쪼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무조건 Entity가 어떤 조건을 계속 만족한다는 상태를 준다는 것 자체가 제한을 둔다는 것이고 변화에 취약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픽스처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픽스쳐로 만든다 픽스처 올바르게 쓰기 : https://jojoldu.tistory..
장애 대응 훈련 https://techblog.woowahan.com/6557/ 우리는 모의장애훈련에 진심입니다. – part1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item.name}} 안녕하세요. 우아한형제들에서 TPM(Technical Project Manager)을 맡고 있는 임성현 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이제까지 시도했고 지금도 진행 중인 모의장애훈련을 소개하려 합니다. 일상적으 techblog.woowahan.com mockMvc vs Restassured https://dundung.tistory.com/229
- ATDD 정리 글 인수 테스트 알아보기 :: 맨땅에 코딩 (boorownie.github.io) 인수 테스트 알아보기 전통적인 인수 테스트(Acceptance Test) Wikipedia에서는 인수 테스트를 명세(specification) 또는 계약의 요구 사항이 충족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는 테스트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In engineering and its boorownie.github.io 읽어야 할 책 객체 지향 설계와 실천(테스트 주도 개발로 배우는) | 스티브 프리먼 | 인사이트 - 교보문고 (kyobobook.co.kr) 객체 지향 설계와 실천 - 교보문고 “TDD로 좀 더 탄탄한 객체 지향 개발을 이끄는 안내서”테스트 주도 개발은 코드를 짜기 전에 테스트를 먼저 만들라는 단순한 ..
- 서버 성능 테스트 https://jwkim96.tistory.com/189 [우아콘2021] 서버 성능테스트, 클릭 한 번으로 끝내볼 수 있을까? 내용정리 서버 성능테스트, 클릭 한 번으로 끝내볼 수 있을까? feat. 김덕수님(배민서비스개발팀) 세션이 도움이될 사람 현재 운영중이 서비스에 트래픽이 많고, 서버 성능테스트를 자주 하는 사람 운영중 jwkim96.tistory.com - jpa embedded 주의사항 https://jojoldu.tistory.com/559 JPA 사용시 @Embedded 주의사항 간혹 JPA의 @Embedded 를 잘못사용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Embedded 를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꼭 @Embedded 만의 문제는 아니며,..

4주차 4주차에는 미션이 2종류였는데 그 중 조금 더 쉬운 미션을 택했다. 메뉴판을 만들어 추가, 삭제, 조회하는 api를 직접 붙여보고 테스트하는 기능이었다. 메뉴판을 추가하면서 처음에는 주인id가 자동으로 client에서 들어올 줄 알았는데 하고 테스트 해 보니 아니었다. 이 때 javascript 였다면 절대 알아차리는 데 한 2시간을 더 썼을 것 같았는데 typescript에서 띄워주는 것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무엇이 부족한 지 메시지를 띄워주는 것이다.. OMG typescript... 이 것이 타입 안정성의 힘이라고 생각하는 한 주가 되었다. 미션 종료 후 느낀점 시간적 여유가 더 되면 typescript document와 firebase document를 더 파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 4주..
JPA 프로젝트를 하다가 의문스러웠던 점이 있었는데 Repository 어노테이션 없이 autowired를 쓰는데 그대로 빈 주입이 잘 되는 것이었다. 빈을 등록하는 곳은 없는데 빈 주입은 가능하다는 점이 이상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repository annotation repository annotation2 spring document 위 링크들을 참고 해 보면 결론적으로는 spring boot 환경에서는 repository interface를 가지고 있는 구현체가 있으면 자동으로 빈 등록을 해주는 것이었다.